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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트럼프 G20회의 직후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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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직후 한국을 방문한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0(현지 시각) 브리핑에서 “G20 후 폼페이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다고 밝혔다. 한미동맹 강화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 비핵화 조율이 의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기간 아베 총리와 만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 비핵화, 북 관련 한미일 3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역사적으로 볼 때 (북 문제와 관련한) 어떤 성공한 협상이나, 어떤 결과도 한 번도 일직선이었던 적이 없었고, 언제나 기복이 있었다고 상기시켰다.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 1년을 앞둔 현시점, 북미 관계가 교착상태인 것에 대해서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북 문제가 쉽지 않은 문제이고 가장 어려운 문제이지만 우리는 북측을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었고 그들이 대통령과 장관에게 비핵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답해 북과의 협상에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오는 6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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