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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미국 압류한 북 화물선 반환으로 대화 물꼬 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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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미국 정부의 북 화물선에 대한 압류 해제 등의 조치를 통해 꽉 막힌 북미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을 방문 중인 문 특보는 14(현지 시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주최한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 기념 강연'에서 조속한 북미 간 대화 재개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특보는 북미 대화 재개에 있어 북미 양국이 '제재'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문 특보는 지난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양측이 자국이 요구하는 바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회담을 실패라고 보지 않고 있으며, 하노이 회담 합의 무산이 결코 협상의 끝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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