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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측 군 당국 여전히 우리와 대결 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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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북에서 우리 군 당국에 남북선언들과 군사 분야 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북의 <노동신문>18긴장 완화 흐름을 해치는 도발 소동이라는 기사에서 우리 군 당국이 대세의 흐름과 배치되게 미국과 함께 북을 반대하는 도발 행위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지난 7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리처드 클라크 미국 특수전사령관의 면담과 공군의 하와이 레드 플래그 훈련 참여를 언급하면서 남조선 군부의 처사는 긴장 완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 있는 현 정세 국면에 역행하는 온당치 못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문은 남조선 군부가 북남관계 개선을 달가워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우리와의 대결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신문은 남조선 군부가 미국 상전과 마주 앉아 동족을 반대하는 <동맹>강화 방안을 모의하고 미국 주도의 다국적 공군 훈련에 참가한 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우리 군 당국에 북을 해치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려야 하며 남북선언들과 남북 군사 분야 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하는 입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공군은 66일부터 21일까지 하와이에서 실시되는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19-2' 훈련에 C-130 수송기 2대와 50여명의 병력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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