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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나노은항균바께쯔, 수질 좋은 물 쉽게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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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북 매체 ‘메아리’는 “나노공학분원 나노응용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가정이나 야외에서 수질이 좋은 먹는 물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나노은항균바께쯔(물통)를 개발하였다”고 18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이곳 과학자들은 물바께쯔 형식의 구조방안을 착상하고 종전의 살균기들과 달리 균이 나노 은과 접촉하는 시간을 길게 하여 빠른 시간에 이상적인 살균율을 보장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항균바께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나노은항균바께쯔는 이산화염소수에 비하여 살균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으며 자외선소독에 비해 높은 살균율을 보장할 수 있는 우점으로 하여 실용적가치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1991년부터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버클리 스프링스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세계 물맛대회’(Berkeley Springs International Water Tasting)가 열리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청주 정수장은 2012년 이 대회에 출전해 수돗물분야에서 7위를 수상했으며, 수자원공사 밀양권관리단의 양산정수장도 2011년 10위에 선정됐다. 

 

수돗물에는 일반 생수보다 칼슘과 칼륨, 나트륨과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 2014년까지 이 대회의 ‘최우수 수돗물’(Best Municipal Water)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도시로는 2012년에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그린우드(Greenwood, BC, Canada), 2014년 캐나다 빅토리아주의 클리어브룩(Clearbrook, BC, Canada), 2013년 미국 캔자스주의 엠포리아(Emporia, K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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