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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 맞아 통일한마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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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06-18

지난 615일 오후 2시 토요일, 서울 신촌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이하 대진연)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이해 6.15 통일한마당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대학생들은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함께 통일을 느낄 수 있는 참여마당도 진행했다.

 

참여마당은 남북정상회담 사진전’, ‘통일을 바라는 한마디 적기와 한반도 버튼 판매’, ‘북한 물품 박람회’, ‘대동강맥주를 먹고 싶은 소망을 담은 맥주 나눔‘, ‘분단적폐 쏘기’, ‘자유한국당 축구 싶냐, 농구 있네등 총 8개가 진행됐다.

 

남북 정상회담 사진전은 지난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진을 전시했다.

 

통일을 바라는 한마디 적기와 한반도 버튼 판매는 시민들이 통일을 바라는 한마디를 포스트잇에 직접 썼다.

 

북한 물품 박람회는 북한의 여러 과자와 술, 달력, 담배 등을 전시했다.

 

대동강맥주를 먹고 싶은 소망을 담은 맥주 나눔은 대동강 맥주 스티커를 만들어 플라스틱 컵에 붙여 시민들에게 대동강 맥주와 과자를 나눠주었다.

 

분단 적폐 쏘기는 장난감 총으로 대표적인 분단 적폐인 트럼프, 나경원, 황교안, 대한애국당 등을 쏘아 넘어뜨리는 것이었다.

 

자유한국당 축구 싶냐, 농구 있네는 축구공으로 분단적폐들을 맞추며 골을 넣고 농구공으로 백보드에 있는 적폐세력들을 맞추는 것이었다.

 

여러 참여 시설에 시민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다.

 

특히 시민들은 분단 적폐 쏘기와 농구, 축구 등을 좋아해 자유한국당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느낄 수 있었다.

 

오후 2시부터 330분까지 참여 시설을 진행한 뒤 3시 반부터 4시 반까지 ‘6.15 통일 문화제를 진행했다. 대학생들의 발언과 노래, 춤 공연 등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6.15 통일 한마당이 끝난 참가자들은 광화문에서 진행 된 6.15 19주년 민족자주대회에 참여했다.

 

참가자 대학생 한명은 북측 물품을 진열한 것을 보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것 없는 같은 민족인데 분단으로 인해 가까이 있지만 그것을 자꾸 잊으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6.15통일한마당을 참가하면서 통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부산에서 통일, 멀다고 말 하면 안되겠구나’, 춘천에서 ‘6.15 강원도민 통일 문화제’, 광주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 청년학생대회라는 이름으로 6.15 남북 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를 진행했다.

 

 

 

▲ '통일을 바라는 한마디 적기와 한반도 뱃지 판매'에서 진행 된 한마디 적기     © 대학생통신원

 

▲ '대동강맥주를 먹고싶은 소망을 담은 맥주나눔'     ©대학생통신원

  

▲ '북한 물품 전시회'     © 대학생통신원

 

▲ 참가자들이 마지막에 진행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2’ 노래 공연     ©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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