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 재무부, 러시아 금융회사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미국 재무부가 19(현지 시각) 러시아의 제2 금융권 신용회사인 러시아금융사회를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실(OFAC)19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금융사회가 미국의 대북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중국 단동 홍샹(Zhongsheng)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외자산통제실은 러시아은행이 홍샹에 은행 계좌 등을 열어주며 북의 금융제재 회피를 도왔다고 주장했다.

 

중국 단동홍샹 기업은 20169월 기업운영자 4명과 함께 미국 대북제재 명단에 추가되었는데 당시에 조선광선은행 등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받는 북 기관과 거래했다고 미국은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