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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귀중한 전략자원으로 제재 봉쇄 뚫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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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23

 

북의 매체가 ‘북은 귀중한 전략적 자원이 있어 앞으로도 강대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 오늘>이 23일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 자원”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매체는 적대세력들이 북을 고립 압살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지만, 북에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나 봉쇄도 뚫어낼 귀중한 전략적 자원이 있다고 장담했다.

 

매체는 북의 귀중한 전략적 자원으로 “자립경제 토대와 능력 있는 과학기술 역량, 인민의 창조적 힘”이라고 밝혔다. 

 

먼저 매체는 귀중한 전략적 자원, ‘자립경제 토대’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의 자립경제 토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며 전진과 발전의 동력”으로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 철의 진리로 뼈에 새겼다”고 매체는 밝혔다.

 

또한 매체는 “우리 인민은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 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제 발로 걸어 나가는 경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자립경제를 건설해 놓았다”, “적대 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와 봉쇄 속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마음먹은 대로 자체로 보란 듯이 만들어내고 적대세력들의 제재 봉쇄를 자강력 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더 높이 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 이를 잘 입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귀중한 전략적 자원, ‘능력 있는 과학기술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과학기술 시대인 오늘날 해당 나라 과학기술의 발전 수준은 그 나라의 종합적 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징표의 하나로 되고 있다”며 “우리의 든든한 과학기술 역량이야말로 적대세력들의 제재 봉쇄를 무력화시키고 우리의 경제를 세계 선진수준으로 하루빨리 도약시킬 수 있게 하는 나라의 귀중한 재보이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우리 공화국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 동력”으로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노동당의 붉은 깃발 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마련되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최단기간 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 선진수준으로 힘 있게 도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귀중한 전략자원, “인민의 창조적 힘”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인민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며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발휘하는 힘에는 한계가 없다”며 “우리 인민이야말로 주체혁명의 전 노정을 자력갱생의 연대기로 빛나게 수놓아온 애국적 인민, 영웅적 인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 전진해 나가며 당과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경제 강국 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수십 년간 다져온 자립경제 토대와 능력 있는 과학기술 역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 끓는 영웅적 인민의 창조적 힘을 자기의 귀중한 전략적 자원으로 하고 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강대한 나라로 융성 번영할 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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