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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유한국당 해체 오행시 짓기대회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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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6-23

 

▲ 자유한국당 해체! 구호를 외치는 토요촛불 참가자들     © 이대진 통신원

 

지난 22일 부산 서면에서는 자유한국당해체 부산시민촛불 주최로 6차 토요촛불이 열렸다. 이날 촛불은 자유한국당다섯글자로 오행시 짓기 대회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재치있는 오행시들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참가자들의 현장 투표로 선정된 최우수작을 소개한다.

자 유당에서 시작해

유 신헌법 독재거쳐

한 나라당 차떼기에

국 가적망신 자유한국당

당 장 추방하자!

 

▲ 자유한국당 해체 오행시대회에 참여한 시민들     © 이대진 통신원

 

▲ 오행시 대회 최우수작으로 뽑힌 시민의 소감 발표     © 이대진 통신원

 

시민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사하구에 사는 최지웅씨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신의 직장이다. 몇 달째 일하지 않고 천만원이 넘는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는 놈들이 어디있냐며 자한당의 국회 파행을 규탄했고, 부산진구에서 온 강지훈씨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감만동에 사는 한 주민은 황교안이 민생투어 한답시고 또 부산에 왔는데, 시민들의 우려와 반대가 많다외국인 노동자가 돈 많이 받아서, 최저임금이 과도하게 높아서 경제위기라 떠들어대는데, 결국 자한당의 대안이라는 것은 재벌은 살리고 서민은 죽이자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행시 인기투표 1위를 한 해운대 주민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폐청산 하자는데, 비정규직 없애고,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하는 노동자 대표를 구속한다며 문재인 정부에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다.

 

남구 주민 김정선 씨는 권말선 시인의 <다시 촛불> 이라는 시를 절절하게 낭독해 주었다.

 

부산시민들의 토요촛불은 트럼프의 방한과 관련한 서울 집회 참석으로 다음주 29일에는 열리지 않고, 그 다음주인 76일에 다시 밝혀질 예정이다.

 

▲ 자유발언에 참여한 시민     © 이대진 통신원

 

▲ 자유발언에 참여한 시민     © 이대진 통신원

 

▲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시민들의 해산명령서     © 이대진 통신원

 

▲ 주변마당으로 설치된 자유한국당 쓰레기통     ©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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