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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과학기술원' 준공식 24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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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 북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과학기술원 준공식 24일 진행됐다.     

 

북 김책공업종합대학 미래과학기술원 준공식 24일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25일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미래과학기술원이 새로 일떠섰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미래과학기술원에는 첨단기술제품의 개발과 생산, 제품검사를 위한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개발실, 실험실들과 국제학술토론회장, 회의실, 면담실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미래과학기술원이 완공됨으로써 사회주의자립경제를 떠메고나갈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육성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힘 있게 추동하는 또 하나의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가 마련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능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전광호 내각부총리, 최동명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승수 교육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대학 일꾼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홍서헌 대학총장은 준공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언제나 김책공업종합대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를 국가적인 중요건설대상으로 선정해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학에 새로 일떠서는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를 <미래과학기술원>으로 명명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난 3월 10일 대학을 찾으시어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사를 하루빨리 완공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충정의 보고를 드릴 불타는 일념을 안고 대학의 일꾼들과 교직원, 학생들, 건설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완공의 날을 앞당겨”온 것에 대해 언급했다.

 

또 그는 “대학의 모든 일꾼들과 교원들이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 대학을 연구형 대학,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 발전시키며 창조형의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자면서 “미래과학기술원의 일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 기술개발목표를 높이 세우고 우리 식의 첨단기술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적극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창조대전에서 핵심적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지난 17일 ‘과학기술과 교육은 자력갱생대진군의 견인기’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과학기술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가 믿을 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의거해야 할 것은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라며 “과학기술과 교육사업의 급속한 발전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고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과학기술발전을 선행시키는 것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데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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