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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보존치료에 중요한 치과용품 '치과용종이심' 연구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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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28

최근 북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에서 수입산보다 질이 더 좋은 새로운 치과용품을 연구제작하고 있다고 북 매체 ‘메아리’가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며 매체는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 생물자원과학공학부 생물질공학강좌와 기계공학부 방직기계강좌의 연구집단이 최근 치과용종이심과 그 제작을 위한 성형기를 자체로 만들어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치과용종이심은 종이로 말아서 만든 원추모양의 가느다란 봉이다”며 “이발을 뽑지 않고 보존치료 하는 데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치과용품들 중의 하나가 치과용종이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금까지 치과용종이심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며 “현재 우리 식으로 만든 치과용종이심은 수입산보다 질이 더 좋은 것으로 하여 치과의료일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철 치의학 박사에 따르면 자연치아보존치료에는 크게는 신경치료와 풍치치료로 나누어지며 수술적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누어진다.

 

치료를 생각할 때 항상 예방을 생각하게 되는데 잇솔질이나 주기적인 스케일링은 대표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방법 중에 치아가 아픈 경우 치아 속의 신경을 제거해서 그 안에 영구 충전물을 넣어서 치아를 미이라처럼 쓰는 방법, 잇몸이 아파서 병원을 방문하면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이물들을 제거해서 치아주위와 뼈와 살들이 잘 적합 돼서 치아를 연장해서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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