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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PS 구축 위한 46번째 북두항법 위성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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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6-29

최근 중국이 ‘베이더우’ 자체 위성 확인 시스템, GPS 구축을 위한 인공위성을 발사했다.

 

북 노동신문은 “25일 서창위성발사센터에서 46번째 북두항법위성을 쏴 올렸다”고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장정-3호을>운반로케트에 실려 발사된 위성은 궤도에서 일련의 측정시험을 진행한 후 앞서 발사된 <북두-3호>위성들과 망을 형성하고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고 전했다.

 

중국 관영방송 CCTV는 25일 새벽 2시 9분(현지시간) 서창위성 발사센터에서 ‘장정 3호’ 로켓을 이용해 ‘베이더우’ 항법용 위성 1기를 지구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신화통신은 중국이 올 한 해만 10기의 위성을 발사해 내년까지 전 세계 베이더우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중국이 주도하는 ‘일대일로’ 참여 국가들에 대한 ‘베이더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술교류와 요원 훈련 그리고 해외 베이더우 센터 설립 등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4월 20일 22시 41분(현지시간) 북두항법시스템의 20번째 네트워킹 위성을 성공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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