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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주의 길에 승리와 번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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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01

 

 

북에서 자주의 길이 승리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북의 대외 매체 중의 하나인 <조선의 오늘>1자주의 길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선택이다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자주의 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북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적대세력들이 책동하고 있지만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북의 진군을 멈춰 세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자주의 길북의 영원한 선택이라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자주의 길은 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정의로운 길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그 이유로 정의와 부정의를 가는 기준은 다름 아닌 역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자주적 지향과 요구이며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이익에 맞을 때라야 정의로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자주는 정의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의 전 기간 자주를 생명으로 내세우고 활동해왔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지난 수십 년간 자주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오면서 우리 인민은 자주의 길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존엄과 이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지켜주고 빛내어주는 길임을 폐부로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자주의 길이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영원히 담보해주는 승리의 길이라고 매체는 주장했다.

 

매체는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데 이를 지키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매체는 다른 나라와 민족이 자주적인 국가, 자주적인 민족으로 발전하려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예로 북에 대한 침략위협과 제재 압박을 들었다.

 

이어 매체는 북이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주의 길에서 탈선했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어나지도 못했고 세계 사회주의 체계의 붕괴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도 빛을 잃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자주를 변함없는 정치 철학으로 내세우고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북은 반드시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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