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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수소제조기, "당뇨병 및 피부미용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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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 북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 개발한 수소제조기.     

 

▲ 북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 개발한 수소제조기.     

 

▲ 북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 개발한 수소제조기.     

 

 

 

 

 

 

 

북 주민들이 지난해 개발한 수소제조기를 이용해 만든 수소수를 꾸준히 마시고 난 후 건강이 좋아지고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보았다고 북 매체 ‘서광’이 소개했다.

 

수소제조기를 이용한 한 남성은 “나는 당뇨병으로 오래 앓으면서 여러 가지 약을 써 보았지만 잘 낫지 않았다. 수소제조기로 수소수를 정상적으로 마셨더니 아무런 불편 없이 장외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피부미용에 효과를 본 한 여성은 “수소수제조기로 수소수를 만들어 마시고 세면도 해보았는데 피부의 탄성과 광택이 좋아져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4월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 우리 식의 성능 높은 휴대용수소수제조기를 연구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수소수란 먹는 물에 수소를 분자상태로 용해시킨 물을 말한다. 수소수속에 포함되어 있는 분자수소는 비타민C, E를 비롯한 천연항산화제들과 달리 반응성이 센 유해로운 활성산소들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며 부작용이 없고 침투성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활성산소들과 반응한 다음 물로 되어 배설되기 때문에 축적성과 잔류독성이 전혀 없는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천연항산화제로 공인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수소수를 매일 1. 5~2L정도씩 정상적으로 마시면 심장혈관계통 질병, 소화기 및 비뇨기질병, 변비와 부인병, 당뇨병, 암을 비롯한 각종 병의 예방과 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북에서는 휴대용 수소제조기로 만든 수소수를 과일, 야채를 씻는데 사용하고 화분물주기, 밥짓기 등 일상적으로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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