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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부산촛불 “황교안을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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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7-07

 

▲ 황교안을 구속하라! 구호를 외치는 집회 참가자들     © 이대진 통신원

 

76()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7차 부산토요촛불>이 밝혀졌다.

 

매주 토요일 꾸준히 촛불을 들고 있는 부산시민들은 이날도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황교안을 구속하라손 선전물을 들고 공연과 발언을 이어갔다.

 

사전 행사로 지난달 촛불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자유한국당 해체 골든벨 “2이 황교안의 범죄 비리 행각을 폭로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한 시민은 최근 자유한국당 여성 관련 행사 중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춤을 춘 사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애초에 도덕성, 성인식, 인권, 존중 따위는 전혀 없는 정당이라 폭로했다.

 

황교안 대표는 행사 중 일어난 돌발행동일 뿐인데 좌파 언론의 보도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당을 해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황교안 대표에 충고했다.

 

전포동 주민 남태수 씨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민주노총은 법질서 위에 있는 권력조직’, ‘국회 담장을 부수고 불법파업을 주도한다’, ‘채용, 승진 비리로 얼룩져 있고, 공권력을 조롱하기도 한다했는데 이는 민주노총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에 꼭 들어맞는 말이라고 자유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를 규탄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에 안 나와도 문제, 국회에 나와서 일을 해도 문제이다. 시민들이 더 힘을 모아 자유한국당을 해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용당동 주민 강정호 씨는 박근혜와 함께 사라졌어야 할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 과반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유한국당의 총선 전략을 분석하며 자유한국당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되며 더 많은 시민들과 촛불로 자유한국당을 제압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촛불에는 금곡동에 사는 삼 남매 아빠가 멋진 개사곡 공연으로, 대학생 참가자가 시낭송으로, 노래하는 청년 김성훈 씨가 자신의 히트곡 촛불을 들어라노래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했다. 

 

▲ 열정적인 개사곡 공연을 보여준 금곡동 삼남매 아빠, 공연도중 음향이 끊기는 사고가 있었지만 무반주로 끝까지 공연을 해주었다.     © 이대진 통신원

  

▲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국민으로부터 욕 듣는게 싫으면 그냥 해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고 발언하는 시민     © 이대진 통신원

  

▲ 자유한국당은 국회에 돌아와서 일을 해도 문제라며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시민     © 이대진 통신원

  

▲ 자유한국당을 가볍게 보지말고 더 큰 촛불로 제압하자고 발언하는 용당동 주민     © 이대진 통신원

  

▲ 노래하는 청년 김성훈 씨의 촛불을 들어라 공연     © 이대진 통신원

  

▲ 힘차게 자유한국당 해체! 황교안 구속! 구호를 외치는 부산시민들     ©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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