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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합참의장 지명자, "한미연합훈련 높은 준비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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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12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지명자는 한미연합훈련 축소에도 불구하고 항상 높은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지명자는 11일 북과 이란을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로 지목했다.

 

지난해 12월 미 합참의장으로 공식 지명된 밀리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준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와 경쟁하고 있으며 북과 이란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 국방부는 “북의 미사일 위협을 감지하고 대응할 준비가 돼 있지만 대응 역량을 개선할 분야가 있다”며 “미사일방어청이 지속적으로 동맹국들의 미사일 방어 역량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밀리 지명자는 “미군은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통해 핵심 전투 기능들을 훈련함으로써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들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훈련 규모는 축소됐지만 준비태세는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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