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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패배주의에 빠지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공격전을 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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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13

 

북에서 일꾼들에게 패배주의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노동신문>12일꾼과 공격 기질이라는 기사에서 일꾼들이 당정책 관철에 있는 힘을 다하지 못하면 패배주의의 늪에 빠지게 된다며 이를 철저히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신문은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은 일꾼들로 하여금 그 어느 때보다도 연속 공격전을 벌여 일자리를 푹푹 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현 시기의 특징과 일꾼들에게 공격전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공격전은 주도권을 쥐고 적극적으로 벌리는 전진 행동을 의미하며 과감한 공격 기질을 체질화한 일꾼 한 사람이 백, 천을 대신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당의 의도대로 공격전의 앞장에 서서 한 몸을 서슴없이 바치며 사업을 박력 있게 내민다면 그 어떤 난관도 문제로 되지 않으며 사회주의 강국 건설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속도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초음속 비행기 속도로 전진하게 될 것이라며 일꾼들에게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완강한 공격 기질, 당정책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완강한 공격 기질, 당정책 결사관철의 투쟁 기풍을 세우는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 정신이 바탕이 된다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일꾼은 순간순간 당정책 관철을 위해 매진분투(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거나 싸움)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패배주의의 늪에 빠지기 마련이다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몸이 열 조각, 백 조각나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고야 말겠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체질화해서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 판에도 남 먼저 뛰어들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당이 바란다면 그것을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전투적 과업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해제끼는 일꾼, 과업이 제기되면 용수처럼 튕겨 일어나 열 백 밤을 밝혀서라도 끝끝내 해내고야 마는 일꾼이 될 것을 요구했다.

 

신문은 언제나 과업을 집행하기 위해 뛰어다니고 일을 기계적으로가 아니라 창발적으로, 능동적으로 조직전개하며 항상 신심과 낙관에 넘쳐 사업하고 생활하는 일꾼에게는 패배주의와 같은 잡사상, 잡귀신이 침습할 틈이 없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신문은 글에서 패배주의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다.

패배주의는 승리에 대한 신심이 확고하지 못하고 자기 힘,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못하는 투항주의의 표현으로 패배주의와 요령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건달식일본새는 당정책 관철을 저해하고 비약적인 발전에 제동을 거는 장애물이라고 밝혔다

 

일꾼들이 패배주의에 빠지면 열려진 길도 막혀 보이고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한다며 패배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는 길은 대중 속에 뛰어드는 것이라고 신문은 주장했다.

 

특히 신문은 대중이 들고일어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관점이 확고한 일꾼은 어떤 환경에서도 패배주의에 빠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민대중 속에 뛰어들지 않으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의 직분과 의무를 망각하게 되고 정황과 조건을 정확히 식별 판단할 수 있는 사고와 능력을 상실하게 되며 결국은 패배주의에 빠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패배주의를 짓부수는 영약(신비스러운 효험이 있는 약)은 당이 제시한 위대한 목표를 향해 혁명열, 투쟁열을 원동력으로 끊임없는 공격전을 벌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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