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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 비핵화 목표에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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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 양측이 이전과 다른 아이디어로 대화 테이블로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는 폼페오 장관이 라디오 진행자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북 방문이 북과 함께 앉아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위와 같이 말했다고 16일 보도했다.

 

폼페오 장관은 북이 처음엔 없었던 아이디어들을 갖고 (대화) 테이블로 나오길 바란다며 말하고 미국 역시 좀 더 창의적일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폼페오 장관은 비핵화에 대한 입장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임무는 변하지 않았으며, 이 임무는 검증할 수 있는 방식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북의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 역시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의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목표이며 아직 북미 실무협상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북의 비핵화 조치에 상응해 미국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두 지도자가 한 모든 약속 이행을 위한 조치들을 동시병행적으로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16일 보도했다.

 

폼페오 장관의 이같은 말은 현재 북미 관계가 교착된 것이 마치 북미 양국 모두의 책임인 것처럼 전가하는 것이다. 폼페오 장관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북에서 비판을 하는 것이다.

  

지난해 싱가포르 북미 공동성명을 제대로 이행한 것은 북이며, 미국은 실제로 한 것이 없다.

 

하기에 진정 북미 실무협상과 회담이 열리기 위해서는 북이 아닌 미국의 태도가 전적으로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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