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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여! 반일·반자한당 투쟁에 그대의 불같은 자존을 맹렬히 폭발시키자!

주권연대, 격문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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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사입력 2019-07-19

국민주권연대가 오늘(19일) 격문을 발표해 반일, 반자유한국당 투쟁에 온 민족이 나서자고 호소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격문]민족이여! 반일·반자한당 투쟁에 그대의 불같은 자존을 맹렬히 폭발시키자!

 

일본의 경제 공격이 시작됐다. 

 

임진왜란 패배의 쓰라린 교훈을 잊어버린 저들이, 이 땅을 다시 식민지 삼고자하는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침략의 길에 올랐다. 

 

세월은 흘러 벌써 3.1 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하지만 우리의 3.1 독립만세 시위는 끝날 수 없다. 

 

일제 강점 35년 우리 민족이 겪은 참혹한 일들을 누가 잊을 수 있는가.

 

수많은 젊은이가 총알받이로 끌려가고, 여성들이 ‘위안부’로 끌려가고, 노동자들은 강제징용에 끌려가 돌아오지 못했다. 

 

일제놈들은 우리 말, 우리 문화를 철저히 파괴했고 어마어마한 지하자원과 식량, 심지어 가정집 숟가락까지 강탈해갔다. 

 

식민지 노예의 처지에 빠진 우리 민족은 맞아 죽고, 굶어 죽고, 병들어 죽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결코 굴하지 않았다. 

 

왜군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 정신으로 총을 들고 반일무장독립운동을 진행, 기어이 이 땅에서 일본놈들을 몰아냈다. 

 

그런데 쫓겨난 지 7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침략자, 약탈자의 더러운 기질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이 땅을 공격하고 있다. 

 

오늘 저들의 경제 공격을 짓뭉개놓지 않으면 내일은 자위대의 군사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며, 모레는 제2의 식민지 강점이 시작될 것이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 속에 강대국의 침략을 이겨내고 자존을 지켜온 우리 민족이여!

 

일본 징벌의 길에 모두 떨쳐나서자!

 

다시는 식민지배의 참혹한 역사를 결코 되풀이할 수 없다.

 

감히 우리를 어찌해보려는 일본의 경제 공격에 모두가 똘똘 뭉쳐 반격에 나서자.

 

한 하늘 아래 결코 살 수 없는 저 악독한 일제 침략자, 약탈자 무리들을 철저히 징벌하자!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가 망할 때 외부의 침략세력보다 내부의 적으로 인해 망하기 마련이다. 

 

지금 일본의 경제 공격이 시작되자 우리 내부에서 호응하고 한통속이 되어 내분을 일으키는 친일매국집단이 나타났다. 

 

바로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적폐세력들이다. 

 

이들은 구한말 친일파 이완용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 일본에 굴복할 것을 강박하고 있다. 

 

친일매국집단 자유한국당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해체해버리자!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 되었다. 

 

일본 앞잡이는 단 한 명도 국회에 발을 디뎌서는 안 된다.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심판하자!

 

미국은 일본이 과거사를 부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며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한일 관계를 개선하라며 우리의 양보를 강요했다. 

 

지금 사태가 한미일 삼각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암묵적 동의와 부추김 속에 이뤄지고 있음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다시 경고하지만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본놈들과의 싸움은 한국과 일본만의 싸움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라면 어디에 살며 무엇을 하든 반일, 반자한당 투쟁에 함께해야 한다. 

 

남·북·해외 온 겨레가 똘똘 뭉쳐 치욕의 역사를 바로잡고 일본놈들을 단호히 징벌하자!

 

적반하장 경제공격, 일본을 징벌하자!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친일매국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심판하자!

일본놈들 편드는 자들은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 미국은 경거망동 말라!

온 민족이 떨쳐나서서 우리 민족의 기개를 만 천하에 보여주자!

 

2019년 7월 19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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