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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지닌 일꾼이 사업을 통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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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20

 

북에서 일꾼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로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높은 정치실무적 능력을 강조했다. 

 

<노동신문>20당 정책 관철의 기수인 일꾼들이 지녀야 할 자질과 풍모라는 기사에서 위와 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사회주의 건설이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지금 일꾼들이 혁명의 지휘 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을 원만히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당의 노선과 정책 관철을 위한 투쟁은 일꾼들에 의해 조직되고 집행되므로 일꾼들의 사상관점과 사업 기풍, 일본새에서 혁명적 전환이 일어나야 당 정책 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당의 사회주의 강국건설 구상이 앞당겨 실현될 수 있다며 일꾼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문은 현시기 일꾼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와 자질을 세 가지로 설명했다.

 

먼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일꾼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일꾼들이 당 정책을 같은 시간에 전달받아도 관철에는 차이가 있는 것은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아니라 당에 대한 믿음에서의 차이라고 신문은 주장했다.

 

계속해 신문은 당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일꾼은 신심과 배심에 넘쳐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지만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우유부단하고 소심해진다고 밝혔다.

 

또한 일꾼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은 당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며 일꾼들이 소심성에 사로잡혀 자리지킴이나 하고 눈치놀음만 한다면 해당 단위가 침체와 답보를 하게 된다면서 물론 일을 하느라면 힘에 부칠 때도 있고 결함이 나타날 수도 있어도 당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비판을 사랑과 믿음의 표시로 받아들이며 실천과 실적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더욱 분발하게 된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이어 높은 정치실무능력이 일꾼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로 특히 민감성과 과학기술 지식에 대해서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들의 실력이자 사업실적이다. 아무리 사업 의욕이 높고 열성이 있다고 하여도 실무적 자질이 결여되면 당 정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집행해 나갈 수 없다. 일꾼의 권위는 간판이나 직권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신문은 당 정책에 대한 민감성은 일꾼의 중요한 자질로 당에서 구상하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제때 정확히 포착할 줄 아는 높은 정책적 안목과 예리한 정치적 식견을 지닌 일꾼이 언제나 당 정책에 입각하여 스스로 일감을 찾아 쥐고 활력 있게 사업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신문은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과학기술지식은 일꾼들의 사업성과를 결정한다고 강조하면서 전사회적으로 수자중시 기풍이 확립되고 있는 오늘 경험에 매달려 주먹치기로 일하는 땜 때기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 일본새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일꾼들에게 당은 사업 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 정책 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틀어쥐고 박력 있게 이끌어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일꾼들이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는 길은 정치사상적으로, 기술 실무적으로 철저히 준비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문은 인민적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일꾼들이 지니는 것이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이 대중 속에 들어가는 것을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로 여기면 관료주의, 형식주의, 주관주의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일꾼들이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자면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하며 아래에 내려갔다고 해도 일꾼들이 손님 행세를 하거나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훈시하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으면 난관 극복의 묘술을 찾을 수 없다고 신문은 못 박았다. 

 

신문은 일꾼들이 대중과 한 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눈빛과 얼굴표정, 말 한마디에서 속마음을 헤아리며 진정을 기울일 때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발, 승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신문은 당 정책 관철 과정에 여러 가지 애로와 난관도 가로 놓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일꾼의 참모습을 제시했다. 사무실에 앉아서 강조나 하고 호소하는 것이 일꾼이 아니라 앞채를 메고 진격의 돌파구를 여는 일꾼, 전투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만짐을 지면서 이신작칙하는 일꾼이라면 대오가 일떠서고 전진하게 된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2020년은 북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이 끝나는 해다. 국가경제발전5개년 전략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올해가 관건적인 해라고 북은 강조하고 있다.

 

북은 2020년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꾼들이 앞장설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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