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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찬성의 한 표는 원수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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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7-21

 

▲ 7월 21일 진행되는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선전물   

 

북이 21일 도(직할시), (구역), 군 등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을 뽑는 선거를 한다.

 

북의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은 우리의 지방의회 의원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북의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임기는 4년으로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은 통상 인구 1천 명당 1명으로 하는데 2015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은 28116명이었다.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날을 맞아 북의 주요 매체들이 인민회의 선거를 독려했다.

 

<노동신문>21일 사설 모두 다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참가하여 찬성의 한 표를 바치자를 통해 이번 투표의 의미에 대해 조했다.

 

사설은 이번 대의원 선거에 대해 지방 주권기관들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설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세워진 사회제도와 정권도 각이하다. 하지만 우리 국가, 우리 인민 정권과 같이 모든 활동을 인민의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한 데로 지향시켜나가는 그러한 국가와 정권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북 제도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사설은 전체 인민이 공화국의 공민 된 긍지를 안고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할 때 피로써 지키고 빛내어 온 우리 공화국 정권이 더욱 튼튼히 다져질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사설은 이번 지방 인민회의 선거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 계기라며 오늘 선거자들이 바치는 찬성의 한 표 한 표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생활을 말살하려는 원수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로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이번 선거에서도 당의 영도 따라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어 나가는 인민의 혁명적 기상,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 위력을 다시 한번 힘 있게 과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설은 이번 지방 인민회의 선거는 혁명 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인민 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데서 전환적 계기라며 이번 선거는 각급 주권기관들을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로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된다고 밝혔다.

 

특히 사설은 이번 지방 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들은 지난 기간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인민의 참된 충복들이며 모든 사람이 주인 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여해 애국의 한 표, 찬성의 한 표를 바쳐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설은 모든 사람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전위투사, 열혈의 동지로 삶을 빛내려는 신념을 간직하고 선거에 참여해야 하며 하나하나의 투표가 그대로 당의 영도 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맹세의 한 표, 고마운 사회주의 제도를 끝까지 지켜갈 애국의 한 표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사설은 이번 지방 인민회의 선거를 계기로 경제건설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인민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모든 사업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울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사설은 일꾼들에게도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 일본새를 지니고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인민 앞에서 무한히 겸손할 것, 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할 것,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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