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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총정치국장, "0.001㎜라도 침해하는 자 무자비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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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7-27

▲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에서 김수길 총정치국장이 보고를 했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북은 정전협정 체결 66주년(7월 27일)을 하루 앞둔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돌 경축 중앙보고대회’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하고 “조국수호정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27일 “대회에는 당중앙위원회 일꾼들과 전쟁노병들, 성, 중앙기관 일꾼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꾼들, 노력혁신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고 전했다.

 

최룡해 제1부위원장, 박봉주 당중앙위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총리와 함께 리만건, 박광호, 김평해, 최휘, 태종수, 오수용, 안정수, 박태덕, 박태성, 김영철, 태형철, 로두철, 최부일, 정경택, 조연준, 김덕훈, 리룡남, 조춘룡와 내각, 근로단체 일꾼들, 전쟁노병들, 공로자들,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육군대장, 리영길, 노광철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꾼들이 주석단에 자리했다.

 

이날 중앙보고대회에서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육군대장이 보고를 했다.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김일성 주석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 탁월한 영도와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에 의하여 생사존망을 판가리 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기본요인은 정신력이며 위대한 수령의 영도 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믿고 결연히 일떠선 인민은 그 어떤 대적도 능히 타승할 수 있다는 것이 1950년대의 조국방위전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고 법칙”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위대한 영장들을 모시여 7.27의 자랑스러운 승리전통이 창조되고 연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되어 왔으며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비범한 영도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선 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라며 “세계는 적대세력들의 전례 없는 반공화국침략위협과 제재압살책동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력으로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위대한 김정은 시대 주체조선의 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지금 우리 앞에는 7.27의 승리전통을 빛내이며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면서 “경제건설 분야는 오늘날 극악한 제재로 우리를 굴복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흉계를 짓부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 전선으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체적인 전쟁관점으로 무장하고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0.001㎜라도 감히 침해하여 드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타격으로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며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완벽하게 실현하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백승의 전통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노동신문은 “대회는 우리 당이 밝혀준 부국강병의 진격로를 따라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새로운 승리와 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쳐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 넘치는 속에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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