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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확한 일기예보 도움 주는 인공지능 개발"...정확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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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8-03

최근 북이 정확한 일기예보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에 기초한 컴퓨터 모형을 개인공지능에 기초한 컴퓨터 모형을 개발발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북 노동신문은 3일 “컴퓨터모형은 구름의 선회운동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불리한 날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보다 정확히 예측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노동신문은 “일반적으로 기상학자들은 위성화상에서 구름의 형태와 운동 상태를 주요 폭풍 유형을 예측하는 지표로 삼고 있다”며 “그러나 날씨와 관련한 자료화일이 부단히 확대됨에 따라 기상학자들은 모든 폭풍의 형성 더욱이 소규모폭풍의 형성을 실시간으로 감시 측정하는데서 애로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연구집단은 어느 한 나라의 위성에서 전송된 5만여 개의 화상을 분석하였”으며 “이 화상들에서 기상학자들은 반점구름의 형태와 운동을 감별해냈다”고 성과를 전했다.

 

구체적으로 신문은 “점 구름은 겉모양이 반점과 유사한 데로부터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반점 구름은 저기압의 형성과 밀접히 관계된다. 또한 저기압의 형성은 우박, 우뢰, 센 바람, 폭우 등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마침내 “연구사들은 연구를 심화하여 컴퓨터가 위성화상에서 반점구름을 자동적으로 식별할 수 있게 하였다”며 “이번에 개발된 컴퓨터모형의 도움으로 날씨와 관련한 방대한 자료에서 불리한 날씨의 징후들을 제때에 알아낼 수 있게 되었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이 방법으로 반점구름을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그 정확도가 99%에 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일부 반점구름은 완전히 형성되기 전에 측정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문은 “연구사들은 이번 연구가 인공지능으로 날씨와 관련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서 시작에 불과하며 이 방법을 다른 날씨예보모형과 결합시키면 날씨예보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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