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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반일 반자한당 투쟁으로 최강 한국 건설하자"

주권연대, 격문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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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사입력 2019-08-11

국민주권연대는 오늘(11일) 광복절 74주년을 앞둔 격문을 발표하였다. 

 

아래는 전문이다. 

 


 

 

[광복절 74주년 격문]민족자주 기치 들고 반미·반일, 자한당 해체투쟁을 가열차게 벌여 최강한국, 융성 번영하는 통일국가를 건설하자!

 

1945년 8월 15일!

우리에게 광복은 광복이 아니었다. 

일제는 물러갔으나 미군이 진주했고, 친일파는 친미파로 변신해 다시 득세했다. 

대대로 한 강토에서 살았던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허리가 잘려 분단의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 민족은 지난날과 완전히 다르다. 

친일적폐정권을 몰아낸 국민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미국도 두려워하는 강력한 핵무력이 있다. 

남과 북이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선도할 수 있다. 

식민과 분단으로 얼룩진 지난 100년을 이제 희망과 기쁨의 100년으로 전환하자.

 

민족자주의 기치를 들고 반미·반일 반외세 투쟁에 나서자!

민족의 존엄은 자주를 지켰을 때 빛난다. 

지금 일본은 군국주의 재무장을 위해 과거사 청산을 거부하고 우리에게 감히 경제도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행패는 우리 민족의 단결된 반격에 맥을 못 춘다. 

동아시아의 암적 존재이자 침략전쟁을 꿈꾸는 일본 아베 정권을 철저히 응징하자!

미국은 결코 우리의 동맹이 아니며 일본을 부추겨 우리를 괴롭히는 사악한 존재다. 

일본과의 싸움에 정신없는 틈을 노려 주한미군 지원금 5배 인상, 호르무즈해협 파병, 중거리탄도미사일 배치를 요구하는 날강도 무리가 미국이다.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가장 효과적인 무기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앞장서서 가로막는 것도 미국이다. 

만약 미국이 경거망동한다면 우리 민족은 단호히 응징할 것이다. 

 

지금 일본이 저렇게 날뛰는 것은 우리 안에 내부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친일파의 후예, 독재의 잔당, 민족의 적은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자유한국당이 받들어 모시는 박정희가 한일협정을 맺고, 박근혜가 위안부 합의를 맺어 우리 주권을 일본에 팔아먹은 게 오늘의 사단을 불러왔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일본이 아닌 문재인 정부가 잘못했다’, ‘지금은 친일친미를 할 때다’, ‘반일운동하는 국민은 어리석다’는 식의 논리를 유포하고 있으니 이완용과 다른 게 대체 무엇인가. 

철저히 일본 편을 들면서 친일 본색을 드러낸 매국집단 자유한국당을 해체하자!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자유한국당에게 처참한 패배를 안기자!

 

조국통일로 빛나는 미래를 앞당기고, 민족 최강의 전성기를 열어내자!

대일대미의존경제의 한계를 극복할 길은 남북경제협력이다. 

개성공단 재개를 시작으로 전면적 남북경제협력으로 경제 활로를 개척하자. 

이제 더 이상 미국의 승인이나 기다려서는 안 된다. 

정부는 국익을 위해 개성공단 재개를 결단해야 한다. 

세계는 통일 한반도의 경제번영을 주목하고 있다. 

남북이 힘을 합치면 세계 경제를 선도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의 힘으로 세계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자. 

 

2019년 8월 11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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