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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효율 높은 유리강화수지에 의한 제진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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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최근 북에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효율 높은 제진장치’를 개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일꾼들과 노동자들이 최근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보일러들에 효율이 높은 유리강화수지에 의한 유동구식 제진장치를 창안 도입하여 먼지와 유해가스에 의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게 하였다”고 12일 전했다.

 

매체는 “새로 창안 도입한 유리강화수지에 의한 유동구식 제진장치는 종전의 제진장치에 비해 제진효과가 높아 노동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새로 개발한 제진장치 장점에 대해 “제진장치의 수명이 훨씬 길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리강화수지는 온도가 백 수십℃정도인 폐가스의 열에도 얼마든지 견딜 뿐 아니라 부식현상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진효율도 높다. 종전의 제진장치에서는 1차 제진만 진행하였다면 지금의 제진장치는 1차 제진 탑과 2차 제진 탑으로 되어 있어 제진효율이 아주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매체는 “2차 제진 탑에서 공기 중의 물기도 완전히 제거하여 배풍기로 뽑게 되어 있으며 제진공정에 쓰인 물은 흘려보내지 않고 정화공정을 거쳐 다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환경미디어에 따르면 KC코트렐(대표 서동영)이 공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포집해 제거하는 집진설비를 처음 국산화했다.

 

KC코트렐은 1973년에 설립된 이래 대기오염방지시설업을 시작, 1994년 환경전문회사로는 처음으로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돼 현재 세계 6개국에 독립법인과 영업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집진기, 백필터시스템(Bag Filter System), 탈황설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KC코트렐은 또한 분진의 포집과 제진을 동시에 진행하는 터널 공기정화설비, 2019년부터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선박 탈황설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세먼지 제거설비 연구, CCS(이산화탄소포집)연구, RHDS(중질유 탈황촉매 재제조)연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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