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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리아나 호텔에는 아직도 일장기가 펄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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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청년당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9-08-13

 

▲ 코리아나 호텔에 아직도 펄럭이는 일장기 [사진제공-김수근]     

 

▲ 힐튼 호텔에는 일장기가 없다. [사진제공-김수근]     ©

 

 

전 국민이 일본의 경제침략에 분노하여 불매운동을 벌이고 강남대로 만국기에서도 일장기가 떼어지며 제2의 항일 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광화문 세종대로 한복판에서 아직도 일장기가 펄럭이는 호텔이 있다. 다름 아닌 조선일보 족벌 소유의 코리아나 호텔이다.

 

코리아나 호텔의 사장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 방용훈이다.

 

혹시나 해서 다른 호텔들을 돌아보았다. 힐튼 호텔, 하얏트 호텔 등에는 성조기와 오성홍기 등은 보여도 일장기는 찾을 수가 없었다.

 

코리아나 호텔에만 펄럭이는 일장기는 조선일보의 본질을 잘 드러내고 있다.

 

1940년 일제 식민지 당시 조선일보는 신년사에서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였고 해방되는 순간까지 수많은 매국 행위를 하였다.

 

친일의 피는 후대로 이어져 최근 조선일보는 전 국민적인 불매운동에 대해서도 이득이 되지 못한다고 폄하하는 등 우리 국민 폄하와 왜곡된 내용으로 우리 정부를 비판하며 친일신문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1945815일 해방 직후 친일청산이 되지 못하면서 결국 친일파의 후손들이 조선일보 족벌을 경영하며 친일행각을 이어가는 것이다.

 

2019년 다시금 항일 독립운동이 시작된 한반도에서 당당하게 일장기를 휘날리는 코리아나 호텔은 친일호텔의 대명사가 될 것이다.

 

친일호텔 코리아나 호텔에 대해서도 불매운동을 벌여 나가자.

 

1945년 마무리하지 못했던 친일청산의 불길이 2019815일을 기점으로 다시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

 

친일잔재 모조리 청산해서 진정한 해방을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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