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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용산본부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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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통신원
기사입력 2019-08-15

▲  6.15 용산본부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용산역앞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다. ©용산 통신원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6.15 용산본부(이하 6.15 용산본부)는 강제징용 사과없이 경제공격을 자행하는 일본을 규탄하고,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용산역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진행했다.

 

6.15 용산본부의 소속단체외에도 용산풍물패 미르마루, 용산마을합창단 등 용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23명의 사람들이 1인시위에 참가했다.

 

1인시위에 참가한 최옥수 용산풍물패 <미르마루>의 회원은 "길지 않은 시간동안 시민분이 와서 음료수도 전해주고 15일 촛불집회에 참가하겠다고 말해 힘이 많이 났다"고 하며 "국민들을 믿고 반군국주의, 반자한당투쟁도 더욱 당차게 밀어붙일 시기임을 느꼈으며, (이 투쟁에) 망설이거나 주저한다면 민족과 역사앞에 죄악임을 느끼게 하는 귀한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강수 마을 합창단 단원은 " '소녀상'과 더불어 '노동자상'도 더 많은 곳에 세워졌으면 한다"며, "강제징용 노동자의 억울하고 너무나도 마음 아픈 실상이 널리 알려지고 일본의 사죄와 배상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1인시위 하는동안 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으며, 앞으로 일본에 사죄를 받아내고 친일 청산이 이뤄질 때까지 투쟁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6.15 용산본부는 민중당 용산구위원회, 용산시민연대, 동자동사랑방, 고래이야기, 행복중심 용산생협, 희망연대노동조합,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전국공무원노조 용산구지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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