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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대표 20~22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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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17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끝나는 20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

 

미 국무부는 16(현지 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비건 대표가 19~20일 일본을 방문하고, 이어 한국을 찾아 22일까지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이 기간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북의 비핵화에 대한 조율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당국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미국과 북의 실무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만 답했다.

 

17일 한국 외교부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820~22일 방한 예정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미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현지 시각)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매우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며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또 다른 만남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비건 대표가 이번 방한 기간에 판문점 등에서 북미 실무협상과 관련해 북측 인사를 만나게 될지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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