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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추가도입, 주한미군 철수 투쟁 총폭발의 도화선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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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정자
기사입력 2019-08-20

 

▲ 주민대책위에서 벌이고 있는 대시민 캠페인     © 김정자

 

▲ F-35A 도입반대 충북청원주민대책위 1인 시위 6일차 모습     © 김정자

 

‘F-35A 도입반대 충북 청원주민대책위(이하 주민대책위)’19F-35A 4대가 추가로 청주 공항에 도입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주민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F-35A 도입은) 동북아 군사 균형을 심각하게 흔들 수 있는 핵심 전력을 추가 도입한다는 것은 전쟁 위협뿐 아니라 동북아 군사 균형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F-35A 추가도입의 거대한 분노는 주한미군 철수요구로 향하게 되고 총폭발을 불러올 것이며 “170만 충북도민은 물론 민주 진보 세력, 세계 평화애호 세력은 일제히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할 것이고, 거대한 저항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대책위는 F-35A 도입이 4.27판문점선언과 9.19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서를 체결하고 어렵게 만들어낸 열린 평화의 시대를 거꾸로 돌리고 정면에서 군사합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사안이라 판단하고 F-35A 도입 반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주민대책위는 지난 5일부터 오창읍의 오창프라자 사거리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으며 819일까지 1인 시위 13일 차를 진행했다.

 

아래는 주민대책위에서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 F-35A 도입반대 충북청원 주민대책위의 릴레위 1인시위 8일 차 모습     © 김정자

 

-----------------------------------아래 -------------------------------

 

< 성명 >

 

F-35A 도입은 전쟁의 화근, 주한미군 철수 투쟁 총폭발의 도화선

 

F-35A 추가도입은 민주 진보세력의 거대한 저항과 분노의 벽과 마주하게 될 것

 

F-35A 스텔스 전투기 추가 도입반대 1인 시위 13일 차

 

언론은 F-35A가 추가로 청주기지 도착 예정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경악을 넘어 분노가 인다.

 

이는 자신의 입으로 선언한 4.27 판문점선언과 9.19평양선언 및 군사합의를 배신하는 것이며 그 성명을 지지한 평화 세력의 자존심과 생존 문제의 자기 결정권을 유린하는 행위이자 무참히 짓밟는 심각한 배신행위이다.

 

평화애호 세력의 분노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국민들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굶어 죽는 국민이 속출하고 있는 이때, 동족을 살육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쓰고 있는 세력의 머릿속을 의심하고 있다.

대체 어느 나라 군대인가?

 

동북아 군사 균형을 심각하게 흔들 수 있는 핵심 전력을 추가 도입한다는 것은 전쟁 위협뿐 아니라 동북아 군사 균형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민주 진보세력의 저항은 결코 F-35A기 도입반대에서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이 엄청난 문제의 그 원인인 주한미군을 향하게 될 것은 불문가지이다.

 

민주 진보세력의 고민의 핵심은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한반도 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 연습을 계속 벌여온 주한미군의 철수 여부에 있다.

 

얼뜨기란 조롱 속에 남의 장단에 춤을 춰온 전쟁 세력의 불장난이 전쟁 세력의 중심을 이루는 주한미군 철수로 향하는 것은 평화를 바라는 민주 진보 세력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문제이기도 하다.

 

F-35A 추가도입의 거대한 분노는 주한미군 철수요구로 향하게 되고 총폭발을 불러올 것이다.

 

170만 충북도민은 물론 민주 진보 세력, 세계 평화애호 세력은 일제히 주한미군철 수를 요구할 것이고, 거대한 저항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F-35A 추가도입 즉각 중단하고, 모든 전쟁 무기 도입 철회하라!

전쟁의 화근 주한미군 철수하라!!

 

 

2019. 8. 19.

170만 충북도민의 자주와 평화의 여망과 함께하는

F-35A 도입반대 충북 청원주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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