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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생각했던 것만큼 대화 테이블에 돌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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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21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폼페오 장관은 20(현지 시각) 미국 CBS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폼페오 장관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빨리 테이블에 돌아가지는 못했다고 말하며 협상의 길이 평탄치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폼페오 장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길 바란다며 중단된 북미협상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지난 6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상봉 후 북미 실무협상이 이른 시일 안에 있을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하지만 북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중단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있다며 한미연합군사연습이 북미 실무협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진행한 하반기 연합지휘소훈련20일 끝났다. 그리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정책 대표가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비건 대표가 북측의 대표와 깜짝 만남을 통해 북미 대화의 불씨를 살릴 것인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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