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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가정은 인생의 첫 학교, 부모는 그 교단에 서 있는 첫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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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후대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은 어떤 사회에서나 중요한 문제이다. 후대들이 올바르게 자라야 그 나라의 장래가 밝은 것이다.

 

남측에 출판된 북 소설 단풍은 락엽이 아니다에서도 후대교육, 가정교양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노동신문은 22일 후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설 가정 교양은 가정의 대, 나라의 대를 잇는 중요한 사업을 게재했다.

 

어떤 나라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교육 정책을 잘 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사를 소개한다.

 

신문은 먼저 후대교육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며 여기서 가정 교양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가정은 인생의 첫 학교이며 부모들은 그 교단에 서 있는 첫 스승이라며 새 세대들을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믿음직한 계승자로 교양육성하자면 가정 교양을 품 들여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부모를 비롯한 집안의 어른들이 일상생활을 통해 자녀들에게 하는 교양이 가정 교양이며, 가정 교양의 교육학적 영향은 매우 크고 평생 자녀들에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후대들 교육에서 기본은 학교 교육이지만, 학교 교육에 맞춰 가정 교양을 적극 해야 하며 부모들은 후대들의 성장에 언제나 관심을 돌리고 건전한 사상 정신과 고상한 문화도덕 품성을 배양하는 가정 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가정 교양의 중요성을 3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은 자녀들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새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을 신념의 기둥으로 억척같이 세워주어야 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갈 수 있다며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생활을 통하여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아이들에게 충정의 마음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교양을 구체적인 생활과 밀접히 결부해 진행할 것과 품 들여 끈기 있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두 번째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은 자녀들을 사회주의 조국을 끝없이 빛내어가는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누구나 애국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이것은 바란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며 자녀들에게 애국의 숨결을 이어주고 애국적인 행동을 체질화하도록 품 들여 교양하여야 열렬한 애국자로 자라 날 수 있다고 신문은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자녀들이 기특한 애국적 소행을 발휘했을 때에는 그것이 비록 사소한 것이라도 꼭 평가해주고 적극 조장,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예로부터 귀한 자식일수록 매로 키우라고 하였다. 부모들이 의도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도 시키고 제 머리로 사고하며 제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립성을 키워주어야 자녀들이 노동의 귀중함을 알고 이 땅의 재부를 사랑하게 되며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후대들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것은 단순히 자기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가정 교양의 중요성은 자녀들이 고상한 문화도덕적 풍모를 지니도록 하기 위한 근본 요구라고 밝혔다.

 

신문은 높은 문화도덕적 풍모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현시기는 지식경제시대, 과학기술의 시대로 자녀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학습을 중시하는 동시에 고상한 문화정서와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다 같이 갖추도록 가정 교양을 짜고 들어야 자녀들을 사회주의 건설의 힘 있는 담당자로 키울 수 있다라며 공부와 문화도덕적 풍모를 함께 교육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새 세대들이 고상한 문화도덕적 풍모를 갖추는 것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침투 책동을 철저히 배격하고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침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구체적으로 부모들에게 자식들의 옷차림과 머리 단장, 언행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늘 관심을 가지라고 요구했다.

 

또한 신문은 가정 교양의 성과는 부모들이 자식들의 본보기, 거울이 되어야 담보 된다라며 자녀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거울로 해 자기의 습관을 굳히므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다 자식들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특히 일꾼들은 가정 교양에서 남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학교 교육에는 방학이 있고 졸업이 있어도 가정 교육에는 방학이나 졸업이 있을 수 없다고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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