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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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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정자
기사입력 2019-08-29

 

▲ F-35A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이하 F-35A 대책위)가 29일 충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35A 도입반대·주민소음 피해 보상 대시민 서명운동 돌입’한다고 밝혔다.     © 김정자

 

 

F-35A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이하 F-35A 대책위)29일 충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35A 도입반대·주민소음 피해 보상 대시민 서명운동 돌입한다고 밝혔다.

 

F-35A 대책위는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30일 저녁 7시부터 매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F-35A 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평화와 번영에 역행하는 킬체인 핵심전력인 F-35A 추가도입, 수조 원대의 전쟁 무기를 들여와 한반도를 화약고로 만들어 정세를 되돌리려는 미국과 부화뇌동하고 있는 정부 당국의 의도에 대해 170만 충북도민과 8천만 겨레는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F-35A 대책위는 평화 도시를 위해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 관문 공항 추진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며 청주는 전쟁기지가 아니라 북 관문 공항 사업을 통해 평화지대로 추진되어야한다고 기자회견문에서 밝혔다.

 

F-35A 대책위는 “F-35A 도입반대, 주민소음피해 보상을 위한 국민주권대회의 전국적 회원 모집 및 대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서명은 온라인 서명과 SNS를 통하여 전 국민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기자회견문]

 

F-35A도입반대·주민소음피해보상 대시민 서명운동 돌입

 

청풍명월 고장 청주, 전쟁기지 웬말이냐!”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여망하는 8천만 겨레, 4차 서울남북정상회담 성사를 바라는 60%의 국민, 충청민의 70% 이상의 지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대강령인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DMZ에 결집한 24만 명의 민(), 전쟁을 반대하는 170만 충북도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이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청주를 전쟁기지화 하고 청주공군기지에 첨단살상무기도입, 대당 천억 원이 넘고 7조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미국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을 반대합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외세의 부당한 개입과 간섭은 물론 침략 야욕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반아베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주한미군철수 할 의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재침략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아베의 망발은 114년 전 미·일 간의 가쓰라-테프트 밀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우리는 천추에 세기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비극의 배후는 미국이며, 그 직접적 화근은 주한미군입니다. 이 예봉의 끝에서 주한미군 철수라는 거대한 겨레의 투쟁이 분출하게 될 것입니다.

 

8천만 겨레는 지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세계 면전에서 패전국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8천만 겨레의 여망을 담아 역대 정권에서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한 노력은 727.4남북공동성명, 20006.15 공동선언, 200710.4 남북공동선언, 20184.27 판문점선언, 9.19 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분야합의 등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와 번영에 역행하는 킬체인 핵심전력인 F-35A 추가도입, 수조원대의 전쟁무기를 들여와 한반도를 화약고로 만들어 정세를 되돌리려는 미국과 부화뇌동하고 있는 정부당국의 의도에 대해 170만 충북도민과 8천만 겨레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또한 8천만 겨레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하여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있는 호전세력과 수구세력의 평화에 역행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반아베 불매운동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 평화애호세력과 연대하여 400만 명이 죽어간 피의 교훈을 되새기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며, 군사대결장이 된 한반도를 평화의 지대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F-35A 도입반대 충북 청원주민대책위는 평화를 염원하는 8천만 겨레와 170만 도민의 뜻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누구도 바라지 않는 청주를 전쟁기지화 하는 F-35A 도입을 반대하며, 평화도시를 위해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 관문공항 추진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합니다.

 

청주는 전쟁기지가 아니라 북 관문 공항 사업을 통해 평화지대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F-35A 도입반대, 주민소음피해 보상을 위한 국민주권대회의 전국적 회원 모집 및 대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대시민 서명운동은 30()을 기점으로 매주 저녁 7시 청주 성안길에서 진행합니다. 또한 온라인서명과 SNS를 통하여 전 국민적 서명운동으로 확장시켜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경제침략을 강행한 일본에 반대해 지소미아를 폐기시킨 촛불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배후의 미·일 외세의 간섭에 의해 전쟁기지화를 단호히 반대하며, 청주를 전쟁 위협 없는 평화지대! 평화 관문공항 추진을 21대 총선에서 정치 쟁점화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제21대 총선은 전쟁과 외세의 개입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170만 도민과 함께 호전세력, 반보수전선을 전면화하여, 민주·진보·개혁 세력의 단결로 평화세력의 승리를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청풍명월의 고장 청주를 평화의 메카로 함께 만들어갈 것을 호소합니다.

 

2019829

F-35A 도입반대 충북 청원주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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