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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비공개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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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8-30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29(현지 시각) 비공개회의를 열었다.

 

미국의소리(VOA)30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전문가들의 중간보고서에 대해 열람을 했다고 보도했다.

 

유엔 안보리는 다음 달 6일까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출해야 하므로 미리 중간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의 보고서에는 북이 사이버 공격을 17개 나라에 진행했다는 것과 북이 추가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는 하지 않았지만,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내용이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보고서는 지난 2017년부터 연 2회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지난해 보고서는 러시아와 미국 등의 의견 불일치로 채택이 불발되었다.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에 대해 이견이 있는 속에서 전문가 보고서가 올해에 채택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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