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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 대북제재위 중간 보고서는 모략 날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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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2

 

북의 자금세척 및 테러 자금 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대변인이 1일 담화를 통해 최근 유엔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중간보고서에 대해 모략 날조 행위라고 규탄했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최근 미국 등 적대 세력들이 우리가 해킹전문가들을 동원하여 대량살륙무기 개발에 필요한 약 20US의 자금을 절취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문제는 그들이 아무런 과학적인 증거도 없이 무작정 우리를 걸고 드는 모략자료를 우리가 인정도 하지 않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 전문가 그루빠(그룹) 중간 보고서에까지 박아 넣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담화는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이런 행위는 거짓말도 백번 하면 사실로 믿게 된다는 히틀러 파시스트 선전자들의 수법을 재현해보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이며 이는 북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대북제재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을 세우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담화는 마지막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을 함부로 헐뜯으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결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지난달 29(현지 시각) 비공개회의를 열어 전문가 그룹의 중간 보고서를 회람했다.

 

전문가 그룹의 중간 보고서에는 북이 사이버 공격을 17개 나라에 진행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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