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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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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 조선중앙통신은 4일 방북 중인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일행이 평안남도 안주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원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왕이 외교부장 일행     

 

 

방북 중인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일행이 3일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일행이 3일 평안남도 안주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리길성 북 외무성 부상과 관계 부문 일꾼들 리진쥔 북 주재 중국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동행했다.

 

왕이 외교부장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중국인민지원군 철도부대 열사기념비에 진정되었다.

 

통신은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운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고 전했다.

 

왕이 부장 일행은 2일부터 방북 중이며 2일에는 리용호 북 외무상과 회담, 환영연회에 참석했다.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원은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군 전사자들의 유해가 안장된 곳으로 북에는 평양시 형제산구역, 개성시, 평안남도 회창군, 안주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원과 열사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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