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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주둔 74년 맞아 '민족자주 결의대회' 7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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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     © 국민주권연대

 

2019년 9월 8일은 미군이 주둔한 때로부터 74년이 되는 날이다. 

 

국민주권연대, 청년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미군주둔 74년을 맞아 오는 7일(토) 오후 4시 미 대사관(KT빌딩) 앞에서 ‘외세의 간섭없는 평화통일 한반도 실현! 주한미군 철수!’ 민족자주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일 국민주권연대 사무처장은 “최근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미국이 ‘실망’, ‘우려’ 등의 막말을 했다”며 “뿐만 아니라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강요하는가 하면, 호르무즈해협 파병요청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사무처장은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아시아 지역 내 한국과 일본에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희망한다고 발언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내정간섭을 일삼고 한반도 평화의 흐름을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국민주권연대는 여러 단체들과 연대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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