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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학생들을 훌륭한 혁명 인재로 키워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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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4

 

▲ 3일 북에서 열린 제14차 전국 교원대회에 김정은 위원장의 노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 방침 관철에서 직업적 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822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일꾼들과 한 담화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 방침 관철에서 직업적 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14차 전국 교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작에서 우리 당은 이번 교원대회를 매우 중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전국 교원대회를 하려고 하는 것은 전체 교원들을 당의 교육혁명 방침 관철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켜 나라의 전반적 교육 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대회가 당의 교육혁명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결함들을 분석 총화하고 교육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을 토의함으로써 나라의 교육사업 발전에서 전환적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라면서 이번 14차 전국 교원대회의 의의에 대해서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작에서 교육 분야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해서 언급한 뒤에 교육 사업이 아직 당의 의도와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 있는 것과 세계 교육발전 추세에 많이 뒤떨어져 있는데 대해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노작에서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 사회주의 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추진되지 못하고 교육 일군들과 교원들 속에서 교육과학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교육학적 요구에 맞게 진행되지 못하고 내용보다 형식에 많이 치우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작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교육사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결함의 원인을 그 어떤 객관적인 조건에서가 아니라 주관에서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 우리 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노작은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 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 건설이라며 교육사업은 국사 중의 제일 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작에서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와 결심은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 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 나갈 혁명 인재로 키우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노작은 당이 요구하는 인재에 대해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 건설에 복무하는 혁명 인재, 심도 있는 전문 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라고 제시했다.

 

또한 현시기 교육 사업에서 교육혁명을 남이 한 것을 답습하거나 뒤따라가는 식으로가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하여 최단기간에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 수준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작은 교원들의 임무에 대해 당의 교육혁명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교원들이 직업적 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노작에서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들은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입니다. 교원들의 어깨 우에 사회주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운명이 놓여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모든 교원들은 학생들을 훌륭한 혁명 인재로 키워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교원들에게 교육자적 자질을 높일 것 고상한 교육자적 품성을 소유할 것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될 것을 노작에서 요구했다.

 

먼저 노작은 교원들의 교육자적 자질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며 나라의 전진 속도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노작은 교원들에게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 과학기술과 교육과학을 잘 알아야 하며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교원들에게는 전공과목에 정통하고 한두 개의 인접 과목에 대한 수업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며 정보기술기재들을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노작은 강조했다.

 

대학 교원에게는 전공분야에서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학술적 권위를 지니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 기술적 문제들을 독자적으로 풀어나가며 그 어떤 형태의 교수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높은 자질을 지닐 것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교원들에게 교육자의 높은 자질은 꾸준한 학습과 피타는 노력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만큼 교원들은 분초를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또 학습하며 자기의 지식 수준과 교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두 번째로 교원들의 고상한 교육자적 품성을 소유할 것에 대해서 교원은 정신 도덕적으로 수양 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노작은 밝혔다.

 

구체적으로 교원은 티 없이 깨끗한 교육자적 양심을 지녀야 하며 자그마한 사심도 없고 청렴결백해 그 어떤 명예나 공명도 바라지 말아야 하며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작은 교원은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을 양보하지 말아야 하며 학생들의 실력과 품행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학생들을 어릴 때부터 대 바르게 키워 제자들이 언제나 잊지 못하며 추억하는 고마운 스승이 되어야 하며 교원들은 자기가 맡은 학생은 학교 기간에는 물론 졸업한 후에도 조국 앞에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와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작은 교원들에게 조국의 미래, 후대를 위함이라면 밤길도 비 내리는 진창길도 마다하지 말아야 하며 교육사업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세 번째로 노작은 교원들에게 교육자가 되기 전에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노작은 열렬한 애국자만이 참된 애국자를 키울 수 있다며 교원은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영예감을 가져야 하며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한다면 누가 보건 말건 깊은 산중초소나 외진 섬 초소에서도 후대교육에 한생을 바칠 줄 아는 참된 인간, 열렬한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작은 교육강국, 인재강국 건설 구상을 실현하자면 교원진영을 강화하는 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 것을 강조했다. 교원 진영을 강화하는 것이 교육 사업 발전의 선결조건이며, 교육강국 인재강국 건설의 중요한 담보라고 노작은 지적했다.

 

또한 노작은 사회주의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현대교육 발전 추세와 교육학적 요구에 맞게 교육 부문에서 교육 체계를 갱신하고 교육 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며 교육을 과학화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계속해 노작은 교육사업을 철저히 과학화하며 교육 관리 개선 강화할 것과 사회에 교육과 인재를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철저히 확립할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작에서는 교원들 속에서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할 대신 조건타발하며 자리지킴을 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나라의 사회주의 교육제도의 영상을 흐려 놓는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노작을 통해 모든 교원들과 교육일꾼들이 우리 식 교육혁명의 직접적 담당자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 직업적 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할것을 강조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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