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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948년 9월 9일. 위대한 강국의 출발을 알리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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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북이 9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1돌을 맞아 조선인민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9일 사설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 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강국이다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사설은 “19489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것은 반만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대사변이였으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사설은 우리 공화국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완벽한 국가건설 사상과 영도 업적의 결정체라면서 김일성 주석은 영도의 전 기간 사상에서의 주체,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위에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왔으며 그 무엇에 얽매이거나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선행이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받지 않고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북 주민들의 이익과 나라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주체적 입장에서 풀어나갔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회주의국가 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쳐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해 김일성 주석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위한 투쟁을 이끌어 나라에 사상적 일색화를 실현해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내었다고 사설은 강조했다.

 

계속해 사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에 대해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확고부동한 의지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 사상을 철저히 구현해 사회주의강국건설 위업, 주체혁명 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노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 데 대한 사상,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발양시킬 것에 대한 사상을 비롯한 사상이론들은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앞당기는 투쟁에서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결사의 의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주체적 국방공업발전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놓으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년대와 년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 속도를 창조하도록 이끄시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와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었다위대한 영도자를 최고 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이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국가, 무한대한 발전 잠재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 것이라는 것이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장병들과 청년들의 확고한 신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설은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대가 강하고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굴함 없이 돌진해나가는 존엄 높은 강국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일성-김정일국가건설 사상에서 중핵은 자주라고 밝히며, 북이 자주의 혁명노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했기에 전대미문의 시련 속에서도 사소한 곡절과 탈선도 없이 승승장구해온 근본 비결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또한 우리 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전도양양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국가발전의 기초이자 생명선은 자립, 자력이며 앞으로 북이 자체의 무진막강한 자강력에 의거해 모든 면에서 천하제일의 강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설은 북을 주체의 강국으로 전변시킨 근본 원천은 영도자와 인민 사이의 사랑과 믿음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영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영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온 숭고한 믿음의 역사라며 영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이 세상에 당해내지 못할 대적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 것이 북의 70여 년의 역사가 가르치는 철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공화국 창건 71’돌을 맞아 부강조국 건설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사설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 사상을 확고한 지도적 지침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며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것을 과제로 제시하며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 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계속해 사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며 경제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 경쟁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주체조선의 공격적인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마지막으로 자력으로 부강의 새 국면을 열고 강국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위훈과 기적을 창조해 조선인민의 본때를 과시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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