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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흉내도 낼 수 없는 사회주의조선의 3대 전략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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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북은 ‘사회주의조선의 3대전략자산’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라고 밝혔다.

 

북 노동신문은 10일 “제국주의자들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나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 같은 것을 전략자산이라고 하면서 떠들어대지만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남들이 가질 수 없고 흉내도 낼 수 없는 전략자산을 가진 것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사회주의조선의 3대전략자산이라는 사상을 내놓으시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주시려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산과 들, 바다는 이 세상 그 어디에나 있지만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조국에만 있는 인민의 재보이다”며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재는 기준은 인민들의 복리이라는 숭고한 뜻이 맥박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대전략자산에는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절대적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이 어디에 있는가가 집약되어 있다”며 “조국의 산도 벌도 바다도 인민을 위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로 전변시켜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날 때 사회주의조선의 국력이 비할 바 없이 강해진다는 것이 김정은 위원장의 지론이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황금산’에 대해서 손수 나무도 심고 양묘장을 찾아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더 많이 키워낼 것에 대해 가르쳐주면서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 있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는 김정은 위원장의 손길 아래 황금산의 역사는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황금벌'에 대해서 나라의 모든 벌을 황금벌로 전변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 타격방향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규정한 김정은 위원장이 농업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으며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이 적극 도입되고 농업혁명의 불길 속에 다수확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문은 ‘황금해’에 대해서 “주체혁명의 새 시대에 새롭게 태어난 불멸의 시대어”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단풍’호고기배들이 힘차게 파도를 헤가르고 하륙장에 물고기폭포가 쏟아지며 바다 먼 산촌에까지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쳐나는 현실, 이것은 결코 하늘이 준 덕도 아니고 세월이 가져다준 변천도 아니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크나큰 심혈과 노고 속에 자랑스럽게 펼쳐진 것이 사회주의조선의 황금해이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 3대 전선을 다같이 밀고나가 온 나라 강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차 넘치는 어머니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오는 승리의 열매들”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문은 “천만군민의 애국충정에 받들려 사회주의조선의 3대전략자산-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역사는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6일 오전 태풍 13호 ‘링링’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 확대회의를 지도하고 국가적인 비상 재해방지 대책을 세웠다.

 

김정은 위원장은 태풍으로부터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농업 부문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비롯해 도로, 철길, 화력발전소, 탄광, 광산, 공장 등에서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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