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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측 정부, 자신들의 행태 돌이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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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북이 남북 관계 교착국면을 만든 장본인은 바로 남측 정부라고 비난했다.

 

북의 대외매체인 <우리민족끼리>10자신들의 행태부터 돌이켜보아야라는 기사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남북 관계의 교착상태에 대해 누구보다 자기를 돌이켜보아야 할 상대가 바로 남측 정부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남측 정부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데서 군사적 긴장 상태 완화와 신뢰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은 하지만 행동은 정반대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구체적으로 남북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했는데 남측 정부가 이를 어기고 미국과 각종 형태의 북침 전쟁 연습을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체는 남측이 F-35A 스텔스 전투기들을 비롯해 최신 무기와 전쟁 장비들을 증강하고 내년도 국방비도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남측 정부는 판문점 정상회담과 평양정상회담의 초심을 버리고 외세와 함께 북침 전쟁 연습과 무력증강 책동에 매달려온 행태를 심각히 돌이켜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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