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미 민주당 대선 경선 상위 5명, 김정은 위원장 직접 만날 의사 있어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2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상위 5명이 모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날 의사를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워싱턴 포스트신문이 실시한 설문 조사 중 중대한 핵 양보 없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트럼프 행정부의 접근 방식을 계속 이어갈 것이냐는 질문에 2020년 미 대선 민주당 경선에 나선 20명의 후보 가운데 15명이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12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앤드류 양 등 4명은 아무런 조건 없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밝혔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 등 11명은 일정한 조건 하에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VOA는 주목되는 것이 바이든, 워런, 버니 샌더스, 카말라 해리스, 피터 부티지지 등 지지율 상위 5위 안에 드는 후보 모두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이라 꼽았다.

 

특히 샌더스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만남이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판단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4명의 후보는 모두 김정은 위원장과의 직접적인 만남에 조건을 내걸었다고 VOA는 보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