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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올해 안에 김정은 위원장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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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다시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어느 시점에 만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만나고 싶어 한다.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두고 보자면서 김정은 위원장과 뭔가가 일어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선희 제1부상이 9월 하순 미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난 10(현지 시각) 해임했다.

 

소위 북에 대한 강경 발언을 일삼았던 볼턴이 해임되면서 북미 관계에 청신호가 켜지는 것이 아니냐 하는 관측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김정은 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나고 싶다면, 미국이 북이 납득할 수 있는 안을 제시해야 한다.

 

9월 말 북미 양국의 실무협상이 열릴지 온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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