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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조선노동당 당원이 있어 백전백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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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사상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조선노동당 당원들의 신념과 충정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17위력한 핵심역량을 가진 혁명은 백전백승한다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먼저 조선노동당 당원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위업을 위해 몸 바쳐 투쟁하는 혁명 투사라고 정의하며 북의 발전 동력은 당원들의 심장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현시기 조선노동당은 수백만 당원들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용맹한 결사대, 적극적인 선봉대, 능숙한 선동대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백만의 조선노동당 당원들이 들고일어난다는 것은 수천만의 심장에 불을 활활 지펴주어 혁명이 노도와 같이 폭풍 치며 전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의 징표와 자질은 특수한 출신이나 경력, 남다른 학력, 지식수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당원의 심장은 언제나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충정으로 불타야 하며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생사운명을 같이 할 철석같은 신념과 각오로 높뛰어야 한다며 김혁, 차광수, 최창걸 등 김일성 주석과 처음으로 당을 만들고 활동했던 항일 투사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또한 신문은 한국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역사와 함께 길이 빛나는 사람들도 당원들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들에게 당의 권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명은 없다며 락원의 10명 당원을 떠올렸다. ('락원의 10명 당원'이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김일성 주석의 교시를 관철해 '영웅적 위훈'을 창조한 평북 신의주 소재 낙원기계제작소 <현 낙원기계연합기업소> 주물직장의 10명 당세포 당원을 일컫는 말이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이라는 칭호는 그 어떤 명예도 직위, 재부가 아니라 어떤 어려운 일에서도 군중의 앞장에 서며 남보다 사선도 먼저 헤쳐나가는 혁명가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당원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 관철에 선봉에 서야 한다며 사람들이 지치고 쓰러졌을 때 기발을 추켜들고 남 먼저 일어서며 위급한 정황이나 결사전의 마당에 제일 선참 뛰어드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놓은 일은 다만 시작에 불과하며 당중앙은 인민을 위한 많은 새로운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히며 당에 충실하고 당 정책관철의 전위투사인 당원들이 있기에 배심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현시기 조선노동당 당원들이 다시 한번 자각해야 할 임무에 대해 강조했다.

 

신문은 당원은 대중의 앞장에 서서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선봉 투사이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 활동가라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혁명의 앞길에는 비도 오고 눈도 오며 바람도 분다.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군중은 당원들의 얼굴부터 쳐다본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 천이 만을 각성시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뇌관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당원들이라며 조선노동당 위원장(김정은 위원장)의 분신이 되어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길을 책임지고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원들에게 당성단련을 해야 한다고 신문은 요구했다.

 

신문은 당성단련은 당원들이라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해야 할 사상수양이고 인격 형성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당원이 당성단련을 게을리하면 점차 근본을 잊게 되고 곧바른 자세를 잃게 되며 나중에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특히 신문은 당성은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노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며 개인의 이익보다 당과 혁명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며 말보다도 실천을 앞세우는 데서 발현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라며 당 생활을 오래 했든 직위가 높든 낮든 관계없이 끊임없이 당성을 단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신문은 아무리 늘어놓아도 제자리에 돌아오는 고무줄처럼 언제 어떤 환경 속에서도 당원으로서 본래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하며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비상한 격동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이 참된 당원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나는 조선노동당 당원이다라는 자각으로 자기의 당적 양심을 채찍질하는 사람, 위대한 당에 기쁨을 드리는 일을 한 가지라도 더 찾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하는 사람이 진정한 당원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 세상에 조선노동당 당원들처럼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대오는 어디에도 없기에 북이 백전백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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