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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본 선박 배타적경제수역 침범사건 규탄, 엄중 주의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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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북 외무성은 지난달 23∼24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 등 선박들이 북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침입한 사건을 규탄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지난 8월 23일과 24일 우리의 전속경제수역에 불법 침입하였던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선박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쫓겨났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은 “우리가 자기 수역에서 일본 측 선박들을 몰아낸 것은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외교경로를 통하여 우리 수역에 대한 침범과 우리 어선들의 어로활동에 대한 방해 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대책을 강구하도록 일본 측에 엄중히 주의를 환기시켰다”고 밝혔다.

 

다만 북 외무성 대변인은 사건이 발생한 구체적인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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