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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본부장, 워싱턴에서 비건 대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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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북미 실무협상을 앞두고 한미 북핵 협상 수석대표가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다.

 

외교부는 18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9()~21()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는다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비건 대표와 만나 북미 실무협상에서 다룰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이 본부장은 워싱턴 방문 이후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으로 이동해 한미일 북핵 협상 수석대표가 함께 보는 일정도 조율 중이다. 또한 이 본부장은 뉴욕에서 미 행정부 인사들도 만나 한반도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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