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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월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시민한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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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통신원
기사입력 2019-09-21

 

▲ 참가자들.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이대진 통신원

 

지난 20일 저녁,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시민한마당>이 열렸다.

 

부산경남주권연대, 범민련 부산연합, 평화통일센터 하나 주최로 열린 시민한마당은 다양한 참여마당과 함께 진행되었는데, ‘9.19 공동선언 훼방놓는 자유한국당 해체 풍선터트리기’, ‘고무공 새총으로 공동선언 방해 세력 무너뜨리기등의 재미있는 코너가 지나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또한 공동선언을 더 널리 알리고 되새기자는 취지로 진행된 평양공동선언 낭독회에도 참가자들이 줄을 이었고, 전시된 평양공동선언 당시의 사진들도 1년 전 그날의 감격을 저마다 되살리게 하였다.

 

▲ 지난 정상회담때 두분 정상 내외분들이 백두산에 올라 손을 맞잡고 기뻐하는 사진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기고 있다.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 이대진 통신원

 

▲ 지난 정상회담 순간순간을 담은 사진전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 이대진 통신원

 

▲ 참여마당으로 진행된 공동선언 방해세력 무너뜨리기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 이대진 통신원

 

▲ 평양공동선언 낭독회에 참여한 시민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 이대진 통신원

 

▲ 참여마당 자유한국당 해체 풍선터트리기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 이대진 통신원

 

김동윤 평화통일센터 하나 대표는 “9.19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방해하는 주범이자, 대결의 전신, 기득권 유지 세력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공동선언 합의대로 나아가자고 연설하였고 이성우 범민련 부산연합 의장은 “9.19 평양공동선언이 미국의 내정간섭과 방해로 위기에 처해있다.”온민족이 나서서 미국반대투쟁에 적극 나서자! 공동선언 이행하자!” 고 호소하였다.

 

공은희 부산경남주권연대 공동대표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뜨거운 그날의 감동과 함께 선언의 각 항이 얼마나 많은 평화, 통일, 번영을 담보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된다자유한국당은 미,일 외세와 함께 전민족의 약속을 끈질기게 방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민족 자주와 자결의 원칙, 우리민족끼리 공동선언 이행으로,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발언하였다.

 

참가자들은 9.19 평양공동선언과 그 후 1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기도 하였고, 조윤영 부산경남주권연대 회원은 군사분야 합의서의 의미와 효과를 해설해주기도 하였다.

 

시민한마당은 대학생들과 참가단체 회원들의 ‘9.19 평양공동선언 전문 낭독가자 통일로 율동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지만, 많은 시민들이 참여마당과 행사에 흥겹게 참여하였고,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와 해체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주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주최의 삭발식에 참가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두 분 정상의 사진을 내려달라고 경찰에 요청하는 등 노골적으로 행사를 방해하려 들기도 했지만 오히려 참가자들과 주변 시민들의 거센 항의와 빈축만 사고 물러나기도 하였다.

 

▲ 발언하는 김동윤 평화통일센터 하나 대표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이대진 통신원

 

▲ 공은희 부산경남주권연대 대표의 발언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이대진 통신원

 

▲ 발언하는 이성우 범민련 부산연합 의장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이대진 통신원

 

▲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해 해설하는 조윤영 부산경남주권연대 회원     ©이대진 통신원

 

▲ 9.19 평양공동선언 전문을 낭독하는 청년, 학생들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이대진 통신원

 

▲ 청년, 대학생들의 가자 통일로 율동공연 [사진제공-범민련부산연합]     © 이대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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