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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숙 여사 70주기 추모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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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 22일 북에서 김정숙 여사 서거 70돌 중앙추모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     

 

▲ 22일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있는 김정숙 여사의 동상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로 된 화한이 진정되었다. 이날 김정숙 여사의 동상이 있는 각지에서 북의 주민들이 화환과 꽃송이 진정했다.     

 

북에서 김일성 주석의 아내인 김정숙 여사 서거 70돌 중앙추모회가 22일 진행되었다.

 

<로동신문>2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서거 70돐 중앙추모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19171224일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김정숙 여사는 항일 유격대에서 활동했으며 19376월 보천보 전투에도 참가했다. 1949922일 사망했다.

 

22일 진행된 중앙추모회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일꾼들, ,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꾼들 만경대학명학원 교직원과 학생들, 평양시 안의 기관과 공장, 기업소 일꾼들 및 공로자들이 참가했다.

 

박광호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추모사를 했다.

 

박 부위원장은 김정숙동지께서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실성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 혁명 승리를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추모사에서 김정숙 여사가 김일성 주석의 사상과 노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불사신처럼 싸웠으며 조국과 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는 데서 특출한 공적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계속해 박 부위원장은 김정숙 여사의 투쟁 정신과 혁명가적 풍모는 북의 주민들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중앙추모회는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 동지를 따라 배워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옹호, 보위하며 당의 영도 따라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 속에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22일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있는 김정숙 여사의 동상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화환이 진정되었다.

 

또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과 근로단체, 중앙기관을 비롯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도 진정되었다.

 

그리고 김정숙 여사가 태어난 회령시를 비롯해 김정숙군, 김정숙 해군대학 등 각지에 있는 김정숙 여사의 동상에 지방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노동자들, 청소년들, 인민군 장병들이 꽃송이를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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