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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친일 잔재, 토착왜구 뿌리째 도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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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3

 

▲ 류석춘 연세대 교수 연구실 앞에. 류 교수의 망언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쪽지를 붙였다. [사진출처-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 페이스북]     

 

현재 류석춘 교수 연구실 문 앞 사진입니다. 류석춘 교수의 발언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메시지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23일 오전 연세대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과 설명이다.

 

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가 지난 19일 수업에서 자신을 친일파라 주장하면서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했다.

 

이에 대해 연세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은 지난 22일 류 교수가 교정에서 쫓겨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 밝혔으며 류석춘 교수 파면을 요구하는 연세인 성명서를 발표하며 서명에 들어갔다.

 

이 사진은 친일잔재 세력들과 토착왜구들을 뿌리 뽑겠다는 우리 국민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류 교수의 망언은 단순한 사안이 아니다. 이는 그동안 우리 사회에 숨어있던 친일 잔재 세력과 토착왜구들이 국민들의 반일 투쟁을 무마시키기 위해 전면에 나서는 것이다.

 

숨어 있던 세력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은 이번 일본의 경제 침략이 일본에도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본이 먼저 도발한 경제침략에서 일본 스스로 물러나게 되면 변함없는 그들의 야망 군국주의 부활, 한반도 제2의 식민지로 삼으려는 의도가 파탄 나 일본도 쉽사리 물러설 수 없는 문제이다.

 

하기에 친일 잔재 세력들과 토착왜구들이 전면에 나서서 일본을 옹호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 얼마나 많은 조선인이 죽어가고, 끌려가고, 성노예로 비참하게 살아왔는가.

 

그러나 해방 후에 미국을 등에 업은 친일 세력들이 다시 친미 세력으로 둔갑해 우리는 친일 잔재 세력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다.

 

아베가 도발한 이번 경제침략은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도 또 다른 사건으로 아베는 도발해 올 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경제침략을 계기로 그동안 우리 사회에 있던 모든 친일 잔재세력들과 토착왜구를 뿌리째 도려내야 한다.

 

그리고 한일 관계를 제대로 정립해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친일 잔재 세력들과 토착왜구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는 망언, 행동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끝까지 투쟁을 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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