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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평화대행진] 유엔 본부 앞 “대북제재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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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 대학생 평화대행진단은 74차 유엔 총회가 열리는 유엔본부 앞에서 한반도기를 가슴에 달고 “UN 대북제재 해제하라! 지소미아 파기 관련 내정간섭 중단하라! 6.12 북미 합의 이행하라!” 세 가지 구호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사진제공-대학생 평화대행진]     © 자주시보

 

▲ 대학생평화대행진단이 24일(현지 시각) 유엔본부 앞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제공-대학생 평화대행진단]     © 자주시보

 

▲ 대학생 평화대행진단이 유니온 스퀘어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학생 평화대행진단]     © 자주시보

 

▲ 대학생 평화대행진단이  "6.12 북미 합의 이행하라!" "UN 대북제재 해제하라!" 손 현수막을 펼치며 선전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학생 평화대행진단]     © 자주시보

 

24(현지 시각) 0시쯤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에 도착한 한국대학생 평화대행진단(이하 대행진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대행진단은 24일 오전 9시 유엔 총회가 열리는 유엔본부 앞, 저녁 10시 타임즈 스퀘어에서 지소미아 파기 방해, 남북합의 방해를 규탄하는 상징의식을 했다

 

대행진단은 74차 유엔 총회가 열리는 유엔본부 앞에서 한반도기를 가슴에 달고 “UN 대북제재 해제하라! 지소미아 파기 관련 내정간섭 중단하라! 6.12 북미 합의 이행하라!” 세 가지 구호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대행진단은 삼엄한 통제로 건물을 오가는 기자들과 관계자들을 직접 마주치지는 못했지만 가능한 최대한 건물 가까이 가서 그곳을 지나가는 미국 시민들, 유엔에 기후변화 행동요구를 하러 온 단체를 만나며 활동했다.

 

대행진단은 이어 뉴욕의 명소에서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는 미국규탄의 행동을 진행했다.

 

센트럴파크에서 반미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준비해 주한미군 철수 피켓을 펼친 채 '반미먹방'을 진행했으며 한반도를 압박하는 미국 규탄 연설문을 준비했다.

 

대행진단이 미국규탄, 한반도 평화실현의 염원을 담은 노래와 율동을 연습하는데 이를 구경하던 미국 시민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대행진단은 뉴욕에서 버스킹을 가장 많이 하는 유니온 스퀘어에서 연설과 율동을 진행했으며 율동의 마지막을 현수막 펼치기로 짜서 우리의 구호를 전달했다.

 

대학생 평화대행진단의 뉴욕에서 마지막 활동은 타임즈 스퀘어에서 진행했다.

타임즈 스퀘어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화려한 영상입간판들을 배경으로 횡단보도 시작점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구호를 외쳤다.

 

뉴욕에서 하루 동안의 활동을 마친 대학생 평화대행진단은 25일 워싱턴 D.C로 이동한다.

 

▲ 대학생 평화대행진단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만날 것을 제안했다. [제공-대학생 평화대행진단]     

 

▲ 대학생 평화대행진단 후원 선전물 [제공-대학생 평화대행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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