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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꾼의 지도능력, 집행력이 해당 단위의 투쟁기풍, 발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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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9-29

 

북에서 일꾼들에게 지도 수준과 실천능력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높일 것을 독려했다.

 

<노동신문>29일 논설 당정책의 생활력은 철저한 집행에 의해 담보된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논설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속에서 일꾼들이 지도 수준과 실천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정책 관철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 나갈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일꾼의 역할과 임무에 관해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정책 관철의 제일 기수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당의 의도대로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지휘하는 것도 일꾼들이며 대중을 당의 주위에 묶어 세우고 당정책 관철로 조직, 동원하는 것도 바로 일꾼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꾼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적극적인 실천이 밀접히 결합할 때만이 당정책이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게 되고 생활력과 생명력이 담보된다고 논설은 강조했다.

 

논설은 일꾼들이 정책적 지도를 잘해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당정책이 전달되면 조직정치 사업을 짜고 들어 당정책 관철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당정책 관철의 직접적 담당자는 광범한 대중이며, 그들의 정신을 총폭발시키면 점령하지 못한 것이 없기에 대중의 힘을 발동시키는 열쇠는 바로 빈틈없는 조직정치 사업이라고 논설은 강조했다.

 

논설은 당정책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모범을 보이는 단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단위도 있는데 그 원인은 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을 대하는 일꾼들의 자세와 입장에서의 차이, 수준과 능력에서의 차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당정책이 제시되어도 자기 단위 사업에 옳게 구현할 줄 모르고 적극적인 실천을 따라 세우지 못하는 일꾼은 전진하는 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고 이런 일꾼이 있는 곳에서는 패배주의한숨소리밖에 나올 것이 없다며 일꾼의 지도능력과 집행력이자 해당 단위의 투쟁기풍, 발전 속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논설은 일꾼들에게 지도능력을 높일 뿐 아니라 정치사업의 능수,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일꾼들이 정책적 지도를 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것은 이 사업을 꾸준히, 실속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일꾼들이 당정책에 입각해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종자를 틀어쥐고 당정책적 선에서 모든 사업이 진행되도록 지도를 꾸준히 한다면 비약과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일꾼들에게 당정책 관철을 위해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 있게 내미는 기풍을 지닐 것을 요구했다.

 

논설은 일꾼들에게 당의 방침 집행정형을 늘 장악하고 총화하며 잘못된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제때 바로잡아주면서 당정책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하나도 놓치지 말고 무조건 끝까지 집행해나갈 때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확고히 올려세울 수 있다고 독려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일꾼들에게 혁신적인 안목과 완강한 공격 기질을 지니고 당정책 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힘있게 이끌어나갈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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