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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대학생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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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04

▲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대학생들은 오후 7시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대왕상에 올라 미국을 규탄하다 연행된 대학생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 박한균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들이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행된 7명의 대학생을 석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 지나가는 시민들이 “잘한다!”, “양키고홈!”을 외치면서 대학생들에게 지지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 박한균 기자

 

▲ 7명의 대학생들이 석방될 때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박한균 기자

 

▲ 7명의 대학생들이 석방될 때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박한균 기자

 

“정의로운 대학생 즉각 석방하라”

“지소미아 파기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일본 편 드는 미국은 떠나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대학생들은 오후 7시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대왕상에 올라 미국을 규탄하다 연행된 대학생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대학생들은 오후 3시 30분경 세종대왕상에 올라 “독도는 우리 땅! 내정간섭 중단하라! 지소미아 파기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미국 규탄 행동을 진행하다 경찰들에게 강제 연행되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일본 편 드는 미국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낸 정의로운 대학생들을 경찰이 폭력적으로 연행했으며 이에 항의한 대학생 1명까지 강제 연행했다”고 분노했다.

 

또한 “방위비 분담금 6조원을 요구하고, 우리에게 경제공격을 가하면서 혐한 여론을 퍼트리고 있는 일본 편을 드는 미국을 규탄한다”면서 ‘정의로운 대학생’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잘한다!”, “양키고홈!”을 외치면서 대학생들에게 지지와 박수를 보냈다.

 

대진연은 현재 연행된 7명의 대학생들이 변호사와 접견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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